bonjourFrance(13) 안녕 프랑스, 즐거웠어! with Paris 인생맛집 Les Deux Magots
어느덧 프랑스 여행기록 포스팅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었군
글을 올리고 싶다가도 되게 숙제같이 느껴졌는데 글을 쓰면서
다시금 회상하고 추억하니 재미도 있었고 묘한 기분
.
자-아 이제 마지막 포스팅으로 따로 뺀 프랑스 파리에서만난
인생 맛집 거기에 이제껏 먹은 디저트 중 제일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보게된 Les Deux Magots를 소개합니다 !!

전 포스팅에서 업로드 했던
Les Deux Magots 라는 카페
파리 생제르맹데프레에 위치한 전통 카페(브라세리)로,
문학가와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대요
헤밍웨이 피카소 유명하다면 유명한 미술가, 철학가들이
많이 찾던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여럿이 온 사람도 둘이서 온 사람도
혼자와서 차만 마시고 가는 사람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더라구요 !
너무 기대된다 너무 궁금해 !!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정말 많이 마시고 가야해요
한국에서는 거의 몇배뛰기하는 금액의 와인을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거 ..!

약간 대추같이 생긴 올리브를 주셨는데
그린올리브만 먹다가 붉은 색의 올리브는
손이 갈듯말듯했는데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봐야한다고 먹어보니까 저 올리브만으로도
와인 반병은 비우겠더라구요



Order Menu
• 마리네 연어 타르타르 Tartare Saumon mariné
• 블랑케트 드 보 Blanquette de veau
• 크로크무슈(Croque Monsieur)
연어 요리랑 비르 부르기뇽의 크림버전이라고 해야할까나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크로크무슈를 시켰습니다 !
프랑스와서 음식들을 먹으며 느낀거지만
신선도의 정도가 진짜 너무 좋고 퀄리티의 차이가 남다르더라구요
게다가 크림 부르기뇽은 밥을 같이주는데
밥 자체에 간도 알맞게 해놔서 국물에 밥을 같이먹으면
진짜 극락입니다 .. 처음엔 크림 소스에 밥을? 했는데
안먹으면 진짜 너무 서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맛있었는데 진짜 한 접시 먹을 때마다 감탄하면서 먹었는데
크로크무슈가 .. 레전드예요 .. 와 저 배추를 도대체 어떻게
조리했는지 크로크무슈랑 배추구이를 얹어 먹잖아요?
고기가 없는데 숯불향이랑 햄버거 맛이나버려요 미쳤어

한 조각 한 조각 먹을 때 마다 맛있게먹으려고
소분해서 배추까지 얹어서 계획적으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앉아서 식사하고 있으면 직원 언니가
디저트가 있는 쇼케이스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디저트 주문도 받아주셔요!
여기까지 왔는데 음식이 이미 이렇게 대환장스럽게 맛있는데
디저트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



에끌레어랑 타르트, 밀푀유까지 먹고싶은거 다 시켜버림
앙젤리나 생각하면 커피도 핫초코도 패스하는게 맞는데
너무 기대가 커져서 먹어보고싶어져요 ..
이 때 거의 뭐에 홀린듯 했음



초코 디저트가 있으니 에스프레소에
드립커피도 한 잔 핫초코도 한 잔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을 제대로 즐겨봅니다
.
.
.
커피 진짜 드립커피 절대 실패없고 최고야 ..
핫초코는 솔직히 조금 경계했는데
여전히 프랑스 특유의 핫초코가 달긴 달아요
달긴 단데 텁텁함도 없고 밸런스 최강이라서
이런 핫초코라면 계속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사랑합니다 Les Deux Magots 존경해요 ..



그 중에서도 원픽은
이 산딸기 타르트 .. 라즈베리 잼에
생 산딸기가 올라갔는데 와 ..
이거 미친놈이예요
앉은 자리에서 3개는 거뜬히 먹을거같애
디저트에 막 그렇게 감동받고 그러는 스타일아닌데
이 타르트에 감동 씨게 먹었습니다 ..

프랑스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그만큼 값진 금액을 지불하고
호강하고 갑니다
금액대가 쎄긴한데 여기 Les Deux Magots는
파리에 오신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브라세리예요 !


진짜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분들의 친절함 주문한 음식들도 속도감 있게 나왔고
맛도있고 음식이고 디저트고 음료고 와인이고 최고잖아 !
꼭 꼭 진짜 강추입니다




흐아 진짜 밥 배불리 먹고 소화시킬겸 구경하면서
파리 숙소에 맡겨놓은 짐 찾고
샤를드골 공항 근처로 또 움직여봅니다
내일 한국가요 한국 ~~~


후하 후하 드디어 왔습니다
공항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노보텔 파리 샤를 드 골 에어포트
Novotel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많은 기념품과 구매한 것들로 가득 가득찬
무거운 캐리어를 이끌고 마지막 날 밤이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그리 넓진 않지만
입구를 들어서면 화장실이 바로있고
화장실을 지나서 방안으로 들어오면
마지막 사진처럼 이중으로 문을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번에 잡은 숙소들은 전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서
숙소에서만큼은 마음 편히 쉴 수 있었던



한국 돌아가는 날
진짜로 오늘도 날 좋아버리기
^^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라면 작은거 먹고도 뭔가 심심해서
귤 까먹었는데 진짜 미친 너무 맛있어요
귤락도 거의 없고 귤이 수분감이 높은 과일이긴한데
한국에서 먹는 과일이랑은 차원을 다를 정도로
어디에 절여논 듯한 수분감에
하나두개만 까먹어야지 해놓고
거의 다 까먹음 .. 화장실 겁나가겠군



CDGVAL도 안녕
열차 잘타야되는데 헷갈리면 어쩌지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익숙해질즈음 여행은 늘 끝이나지요

아니 공항안에 새가있어요
넌 도대체 어디서 온건데





Welcome Aborad
탑승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가시죠 !

안녕, 프랑스
2주동안 잘 있었고 즐거웠어 !
다음에 올 수있다면 또 오고싶다
더 만발의 준비를하고 올테야
언어도 조금은 할 수 있으면 좋겠어 !





이상하게 프랑스갈 때 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엄청 빠르게 느껴지는 기분
놀만큼 놀았다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도착해버렸습니다 한국에
환영해요 네 진짜 대환영
2주나 떨어져있었어서 낯설랑가 했지만
30여년을 살아온 내가 살던곳이 낯설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다 프랑스
좋은 추억으로만 가지고 갈게
다음엔 더 좋은, 행복한 추억으로만
더 더해줄게 !!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나자 !
금방 또 찾아가겠어 !
안녕 !
Au revo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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