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조그마한 봉달상점입니다 ᐠ(ᯣᜋᯣ)ᐟ

bonjourFrance(7) 로렌 키쉬가 궁금해서 여행을 계획한 것이었따. 결과는 대성공

  • 2026.03.29 00:20
  • 여행은 방울방울/bonjourFrance
728x90
반응형

​

​

굿모닝 아침이 밝았습니다아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낯 안가리고 참 잘잔단말야

​

오늘은 조식을 먹을거예요 !

어제 예약했었거덩요 !

​

​

내 오이사랑

​

​

프랑스 호텔들은 조식이 참 맛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이야

빵이랑 계란이랑 야채랑 치즈랑 헤헤

​

브런치의 정석이랄까

고로 아침밥 맛나게 먹고 오늘은 로렌 낭시로 떠나봅니다

​

앗참 로렌가기전에 쁘띠프랑스 잠깐 구경하고 가실게요

​

​

​

​

쁘띠프랑스 가기전에 갑자기 눈에 띈 교회

생피에르르비외 교회 Église Saint-Pierre-le-Vieux

라는 곳이래요

​

관광목적으로 들어온 관광객은 물론 예배를 위해

들어오신 분들도 제법 있었어요

​

프랑스 오기전에 여행 동영상들을 봤는데

스테인글라스의 솜씨가 진짜 엄청나다고 보고왔지만

그 모습을 직접 보니까 영상에서 본거와는 차원이 다름 ..

​

​

​

​

비도 안오고 약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쁘띠프랑스를 거닐어도 보고

​

예쁜 강가사진도 찍고

​

​

​

​

가이드 따라서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길래

사람들 많은 곳으로 따라가 보니

거의 성벽따라 올라가듯 내부 계단으로 올라가면

쁘띠프랑스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

조르주 프랑크하우저 통로라는 곳이 나와요 !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오면

​

저-어기 멀리 있는 대성당까지 보인답니다

​

​

​

​

​

✶

이제 Nanay로 출발


 

 

​

​

후우 후우 ... 진짜 어려운 티켓 발권 ..

​

아니 근데 금액이 너무 비싸요

내가 어딜 여행온건지 알겠는데 !!

ㅋㅋㅋㅋㅋㅋㅋ비싸단말을 안할수가없엌ㅋㅋㅋㅋㅋㅋ

​

심지어 잘 모르니까 2등급이 어느정돈지도 모르겠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ㅁ..모르니까 자꾸 1등급을 끊는데

개비싸요 레알 미친 진짜 거의 100유로 가까이 하는데

100유로면 17만 4천원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럽여행 진짜 큰 맘 먹고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2등급 타도되요 ㅠㅠ 2등급타세요

그렇게 큰차이없어ㅠㅠ 엉엉 한국 돌아갈때쯤이나 알았지

2등급도 충분해요. 왕진지.

​

​

​

​

보라색 트리가 있는 낭시 플랫폼에 도착을

했습니다 !!

​

뭔가 확실히 스트라스부르도 시골 느낌이지만

더 뭔가 오래된 느낌

​

작지만 예술적이고 우아한 프랑스 소도시같은 느낌이랄까

​

​

​

​

프랑스 로렌, 여기가 사실 프랑스를 여행하고자 했던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

프랑스하면 에펠탑, 개선문 등 유명한 관광명소를 상징할테지만

그것보단 내 직접 먹어보고 눈으로 보는 경험이 더 중요했다 으음!

​

물론 프랑스 온김에 들리긴했지만 키쉬라는 음식에 대해 먹어보고

본 고장에서 경험을 해보고 싶기에 이 어마어마한 여행을 계획한거랬지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나 다운 생각에 충동적인(?) 결정에 대범하게 떠난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라고 해도 할거야 물론.

​

​

​

​

낭시역에서 걸어나오면 들리려고했었던

낭시의 전통 디저트가 파는 가게 발견 !

​

전통적인 제과점 및 초콜릿 가게인 'Lefèvre-Lemoine'

​

​

베르가모트 드 낭시(Bergamotes de Nancy)
샤르동 드 로렌(Chardons de Lorraine)

​

​

사실 베르가모트 드 낭시(Bergamotes de Nancy) 라는

캔디를 사러간거였는데 엄청 다양한 초콜렛이랑 디저트가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

​

먹었을 때 약간 달큰한 레몬꿀사탕 같은 느낌?

입심심할 때 목이 까끌까끌할 때 먹기에도 좋았던

 

​

​

낭시의 중심부에 있는 랜드마크,

스타니슬라스 광장 Place Stanislas 가는 길

​

황금색의 광장

​

​

​

​

스타니슬라스 광장(Place Stanislas)

​

✦ 간단 설명

프랑스 낭시의 중심에 위치한 스타니슬라스 광장은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건축과 금빛 철제 장식이 어우러진 대표 명소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광장은 낮에는 우아하고,

밤에는 조명으로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광장

​

​

 

​

​

낭시 시청과 스타니슬라스 레친스키의 동상

​

낭시 시청과 스타니슬라스 레친스키 동상이

광장 중앙을 장식하며 역사적 상징성을 더하며

​

특히 시청 건물의 화려한 파사드와 동상은

스타니슬라스 광장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

​

​

​

​

광장을 지나 낭시의 곳곳 돌아다녀보기

생각보다 관광객은 없고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이

조용하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

시끌벅적한 프랑스의 다른 도시들을 즐기다 낭시를 오면

너무 조용하고 조금 낡은 듯한 건물들에 스산한 느낌을 받을지도

​

​

​

​

광장 구경하고 낭시의 골목 골목 돌아다니다가

슬슬 또 배가 고프길래 비슷해보이지만

꼭 먹어봐야겠던 키쉬로렌을 파는 집을 찾아서 !

​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가 분홍색의

예쁘장한 분위기를 띄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길래 더 당당히 들어갔다 히히

​

​

드디어 먹어본 키쉬로렌 감격...!
비프 타르타르

​

​

타르타르는 원래도 좋아하는데 고대하고 고대하던

키쉬로렌을 그것도 프랑스 로렌 낭시에 와서 먹어보게되다니

​

이전에 보르도에서 살짝 맛본거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 맛

​

왜 키쉬가맛있다고 하는지 알겠는

살짝 감동받았다 ㅠㅠ 보르도에서 너무 아쉬웠었어가지고

키쉬랑 곁들여주는 야채가 신의 한 수 였다

​

크기도 제법크고 계란의 비중이 크다보니 든든하고

디저트가 아닌 왜 가정식으로 먹는지 이해했다

​

제일 맛있었어 또 생각나 !!!

​

사실 무엇보다 내가 하고싶은 걸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하지않고

경험하러 움직였다는 사실에 스스로 기뻤던 것 같다

근데 맛도 있으니까 감격스러운거지 !

​

 

​

​

이미 음식에는 와인 페어링을 하고 있었는데

또 크림브륄레를 먹어줘야한다길래

크림브륄레랑 커피 한 잔이랑 마무리 딱 해주고

​

​

​

​

옆 테이블에 어르신이 혼자 앉으셔서 식사랑

뱅쇼를 드시고 잠깐 자리를 비우셨는데

신문이 테이블위에 얹어져있는 모습이 마치 그림같아서

지나칠 수 없이 사진 찍음

 

난 감성쟁이니깐 !

 

​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

​

​

걷다 보니 오픈되어있는 성당이 보이길래

내부 살짝 구경해보고

​

성당은 오픈이 되어있어야지만 들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

​

​

​

​

어디까지 걸었는지 소화도 시킬겸 정처없이

걷고 걷고 계속 걸으면서 한적함도 즐겨보고

​

​

​

​

이제 돌아가야지 하고 광장을 지나서 역으로

가다보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중

​

​

​

​

아까는 켜져있지 않던 작은 놀이공원에 불빛이 들어오길래

관람차 타기 도전 !!

​

​

​

​

관람차가 엄청 크고 높았어서

위에서 바라보는 낭시의 하늘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은 붉은 노을이 자리하고있었다

​

너무 멋있다 진짜 ..

​

​

​

​

어두운 하늘로 덮히며 가게마다 불빛이 켜지는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을 즐기며

쌀쌀하면서 소박했던 소도시 낭시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중

​

​

​

​

역으로 오는 길에 초콜릿 디저트 가게가 있길래

마카롱꼬끄같은 유명하다던 디저트와 초콜릿사다가

와인이랑 즐겨야지 !

​

여행을 온 것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지만

여행을 온 목적을 이뤄낸 쾌거에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하게 해줬던던 고마운 Lorraine Nancy

​

728x90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여행은 방울방울 > bonjourFr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njourFrance(9) 화이트 에펠탑 White Eiffel / 앵발리드 /에투알 개선문 추도식 / 오르세 미술관[인상주의작품]  (3) 2026.04.03
bonjourFrance(8) 'Noël Féerique'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 같은, 소도시 프랑스 콜마르  (0) 2026.04.03
bonjourFrance(6)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게 된, 그만큼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낭만의 도시  (1) 2026.03.28
bonjourFrance(5)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도시. 크리스마스의 수도인 Strasbourg에 도착을 했습니다 !  (0) 2026.03.28
bonjourFrance(4) 한국의 고추장이여 영원하라. 볶은고추장은 만능이다  (0) 2026.03.28

댓글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bonjourFrance(9) 화이트 에펠탑 White Eiffel / 앵발리드 /에투알 개선문 추도식 / 오르세 미술관[인상주의작품]

    bonjourFrance(9) 화이트 에펠탑 White Eiffel / 앵발리드 /에투알 개선문 추도식 / 오르세 미술관[인상주의작품]

    2026.04.03
  • bonjourFrance(8) 'Noël Féerique'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 같은, 소도시 프랑스 콜마르

    bonjourFrance(8) 'Noël Féerique'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 같은, 소도시 프랑스 콜마르

    2026.04.03
  • bonjourFrance(6)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게 된, 그만큼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낭만의 도시

    bonjourFrance(6)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게 된, 그만큼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낭만의 도시

    2026.03.28
  • bonjourFrance(5)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도시. 크리스마스의 수도인 Strasbourg에 도착을 했습니다 !

    bonjourFrance(5)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도시. 크리스마스의 수도인 Strasbourg에 도착을 했습니다 !

    2026.03.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정보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홈
  • 태그
  • 방명록

카테고리

  • 봉달상점 구경하기 (50)
    • bongdal.magazine (1)
    • bongdalsang (38)
      • 게시판 (3)
      • coffee (4)
      • dessert (8)
      • yum-yum (0)
    • 여행은 방울방울 (3)
      • 제주는두번째고향 (1)
      • 일본은덕질하러감 (6)
      • bonjourFrance (13)
    • bondal.zip (10)
      • Iusse (8)
      • homecafe (2)
    • ㅤ (1)
    • neurobrew.magazine (0)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태그

  • 프랑스
  • 봉달상점
  • 카페리뷰
  • 일본여행
  • 유럽여행
  • cafe
  • 서울카페
  • 프랑스여행

나의 외부 링크

250x250

정보

bakjyeong의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봉달씨의 쪼구만 상점

bakjyeong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 오늘
  • 어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AXZ. © bakjyeong.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