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France(5)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도시. 크리스마스의 수도인 Strasbourg에 도착을 했습니다 !



이틀 간 바삐 여행하며 재밌었던 보르도를 뒤로하고
다음 날 스트라스부르를 가기위한 채비를 위해
다시 샤를드골로 돌아갑니다 !
그 전에 힐튼호텔에서 조식을 맛나게 먹어주고
진짜 프랑스는 빵 .. 빵 하나는 그 어느나라 못따라가요 ..

아유 조식에서 나오는 커피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아침은 역시 야채와 계란 필수죠?

일단 추천부터하고갑니다
여러분 다만프레르 캐모마일 진짜 맛있어요 ㅠㅠ
국내에서는 비싸서 구하기가 까다로운데
하 다만프레르의 제조국가에 와있으니
이걸 그냥 깔아놔버리네 으왕




너무 너무 잘 쉬고 잘 잤던 보르도 힐튼 호텔을 뒤로하고
트램을 타고서 보르도 세인트 역으로 가볼깝숑

갈 때 되니깐 숙소 앞에서 이틀 내내 보던 건물이
또 예쁘게 보이는 매직 몽키 매직
꼭 그러지 꼭 ~



보르도에서 트램 이용하는 어플은 TBM 이라고해요
프랑스 전역 전부 다 사용하는 건 줄 알았더니 보르도만 이더라구요
어플을 까신 후에 일일권을 구매하시고
어플을 켜놓은 상태로 탑승하거나 태그하면 자동 사용됩니다 !
무척이나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했을 때는 닿지도 않았는디 사용되버려서
오잉 토끼눈 하고 프랑스어도 안되는데 으짜나했는데
잘 사용 된거라고 해서 한 시름 놓았다는 ..


이렇게 트램 내부에 현 위치와
내릴 정류장 이름도 다 보여준답니다 !
허허 그렇지만 집중의 리스닝 필수예요
프랑스어니깐요 ^^


이 뭐랄까 터널이나 굴다리 밑의 아지트 같은 느낌
이런 유럽 뒷골목의 바이브가 왠지모르게 자꾸 좋드라구

세인트 역 근처에 있는 케밥집인데
형부가 여기 맛있다고 먹어보랬지만 갈길이 바쁘니 패스 !
아침에 조식도 든든히 먹어부렀잖아여





언제봐도 진짜 멋진 건축물들
이 고풍스러움은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아





프랑스를 또 언제오겠는가 ! 싶은 마음에
발자취가 가득 담긴 마그넷 모으기에 혈안입니다
동네 동네 마다 마그넷 다 살거거덩요


이렇게 또 샤를드골 힐튼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보르도와 시간 거리가 꽤 되서 저녁만 먹고 자야될 시간이 되버렸어요




프랑스 편의점이나 마트에 파는 샐러드 파스타에 빠져가지고
아이참 소식하고 자려고했는데 맛나보이는 맥주 두 캔에
좋아하는 샐러드 파스타랑 크림 파스트 와라ㅏ락 사다가
먹다 지쳐 잠들어보겠습니다
.
.
.

뚜둔뚠 오늘도 아침기차를 타고 움직여보아요 !
이런 이런 비가 와버리는구만유






도착했더니 빗방울은 온데간데없는 뽀송한 하늘만끽
이제 이정도면 어느정도 폭우처럼 쏟아지는 비 아니고선
그냥 맞고다닐라구요







역이 되게 보르도와는 다르게 아늑하면서도 예쁜 시골에 온 듯한 기분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역 안으로 들어왔떠니
오 ! STRANGER THINGS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봐야지 해놓고 아직도 안봄
이걸 트리로 만들어 놨드라구요 !
다 챙겨본 넷플릭스 시리즈여서 얼마나 반갑던지!
✶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 Le Grand Hotel By Stay Collection 르 그랑 호텔 스트라스부르

위치가 진짜 너무 기가막혔던 스트라스부르의 호텔
너무 잘잡았다
확실히 크리스마스의 수도라서 호텔비용이 비싸긴했는데
기차역 가깝지 1층라인에 맥도날드 바로있지 ㅠㅠ 비싼값입니다




여기는 핑크 핑크 크리스마스입니다
호두까끼 병정들이 핑크색이라니 넘 귀엽잖어 !!
⌯’-‘⌯

게다가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보다 짐을 맡겨주신다기에
짐맡기고 구경하러 출발 !
캐비넷도 엄청 크고 비밀번호 설정에 튼튼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프랑스에서 극히 조심해야할 도시는 아무래도 파리고
스트라스부르같이 조금 외진 곳은 비교적 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유럽에서의 주의는 늘 살펴야합니다 !!












크리스마스의 수도 답게 화려하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엄청납니다 !
낮이라서 조명이 안켜져있는거일텐데
밤이라면 이 조명이 다 켜지면 얼마나 예쁠까
건물 하나 하나도 놓치지 않아요
외관에 장식을 잔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길거리 구경 다니면서
너무 먹어보고싶던 Oyster ..
굴칼로 손질도 해주시고 레몬까지 얹어주시고
크리스마스라고 화이트 뱅쇼까지 주변에서 팔고
프랑스 사람들 아무데서나 사다마시는거 일도아닌데
너무 너무 너어무 먹어보고싶었는데
진짜 만에하나 아프기 싫어서 ㅠㅠ 참고 참았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아쉬운대로 겨울하면 뱅쇼죠 !
원조 뱅쇼를 즐겨보겠습니다
화이트 뱅쇼도 시켜봤어요 둘 다 따뜻하게 주니까
으슬으슬한 몸도 녹여주고
거기다 스트라스부르에서 크리스마스 전통음식이라는
플랑베 (Tarte Flambée / Flammekueche)
얇은 반죽에 크림, 양파, 베이컨을 얹어 화덕에 구운 알자스식
씬피자라고하는 음식도 먹어보고 맛있어요 ! 뱅쇼에도 잘어울리고
되게 뭔가 많이 안들어간 느낌인데 고소하고 짭짤한게
밸런스 미첬어요 치즈 들어간 버전도 있었는데
역시 치즈 .. 치즈가 신의 한 수 입니다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마켓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는 마켓도 있어서
이리 저리 신나게 구경하며
프랑스의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겨보겠습니다 !
다음 블로그도 스트라스부르의 멋진 관광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함께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아요 !
( ˘ ฅ˘)ンー…(*゚³˘)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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